진정한 폐인이 된다라는 것은 매우 어렵다 나처럼 정상적인 사람에겐...
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 버리는 세계인것이다..
수많은 고수님들을 살펴보자..
전형적인 모습이 되겟다.
진지하다..요즘같은 환절기엔 꼭 깐 이불을 휘감아 줘야 된다...턱돌아간다..
귀차니즘을 동반한 행태...
역시 귀차니즘이다...이처럼 누워만 있을수 있으면 모든 물체를 이용한다..
안락해 보인다...잠버릇 고약한 사람은 절대 위험하다...깨어나면 중환자실 일수도...
응용상황이다...험난한 잠버릇에도 데미지는 약하다..앞니 한개 정도?
보기엔 불안해 보여도 테크닉을 동반한 그는 자유인이다...
폐인의 지름길은 귀차니즘과 호기심을 동반한다...
누구나 어느순간 주변이 이렇게 되어있다면 초기증상이다...
수위에 따라 직급별로도 구분할수있다
